김상숙여사 고희연에서 확실히 느낀점!!!
작성일 :  2019-06-05 12:48 이름 : 둘째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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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김상숙여사님의 고희연을 치룬 둘째 딸입니다.

저는 제가 잔치를 준비하면서 느낀 것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첫째 딸인 언니가 밴드와 진행자 그리고 사진을 예약하였고

저는 만수무강에 상차림,이미테이션가수,답례타올 200개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상차림 팀이 1시간전에 도착하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1시간 30분전에 갔는데 이미 거의 완성을 해주셨습니다. 우와!!

 

답례품은 장소로 미리 보내주셔서 손님들이 가져가시기 좋게 세팅을 했구요~

 

문제는 다른 곳에서 예약한 밴드와 진행자였습니다.

 

사실 밴드와 진행자예약하면 사진과 영상을 무료로 해주신다고해서 언니가 그 업체에 예약을 한 것인데딱 봐도 전문가 같지않은 분이 오셨고 가장 큰 문제는 진행자의 태도였습니다.

 

그 진행자는 팁에 너무 집착을 하셔서 중간에 음악을 끊어버리고 음향기기가 전기가 부족하다고 하시고정말 찹찹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만수무강에서 섭외한 이미테이션 가수님이 나오셨습니다. 분위기를완전 반전해 주셔서 어머니께서 진짜 태진아 아니냐며 팁으로 3만원을 주머니에 넣어주시더군요

 

그렇게 잔치가 마무리되고밴드와 진행자 업체의 마지막 반전은 무료라고 말씀하시던 사진과 영상에 대한 금액을 슬쩍 꺼내시는 겁니다.

 

남편과 언선이 높아지는 지경까지 되고 결국은 중간의 금액으로 드리고 마무리했습니다.

 

형부와 언니가 술이 좀 취해서 힘들어 하는 동안 저희 남편이너무 고생했네요.

 

잔치 준비하시는 분들! 절대 무료에 속지마세요~ㅠㅠ

 

솔직히  만수무강은 조금 비싼면도 있었지만 너무 깨끗하게 해주셔서 밴드와 진행자까지 맡길것을 그랬나 봅니다.

 

여튼 사진보다 멋진 상차림과 질 좋았던 답례품 그리고 이미테이션 가수님 왕 강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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